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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정보/스마트정보

구글, 한국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구글플레이 도서 대여 서비스’



구글코리아가 전자 도서책을 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 10일 구글은 '구글 플레이 도서 대여 서비스'를 북 서비스 지원 국가 중 한국이 최초로 시도한다고 밝혔다.

 

도서는 기존 장르소설은 물론 베스트셀러 소설을 대여할 수 있고, 앞으로 도서 수량도 늘어날 예정이다.

 

대여 기간은 24시간, 90일, 180일, 360일 중 출판사에서 책정한 기간과 가격에 따라 제공된다.

 

대여 도서로 올라온 작품은 명량(전철홍·김한민 등), 설득의 심리학(로버트 B.치알디니), 내 상사 사용법(리처드마운)등이 있고 자세한 대여 가능 전자책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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