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울시

서울시, 소규모 대기배출 사업장 IoT로 원격 모니터링 총 807개 사업장 중 422개 부착…내년 6월 의무화30분마다 환경부 시스템 데이터 전송…실시간 확인[서울=뉴시스]서울시는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활용한 원격 모니터링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4.05.08. photo@newsis.com[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시는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활용한 원격 모니터링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지난 2022년 5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으로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은 내년 6월까지 IoT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현재 서울시내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807개소 중 422개 사업장에서 IoT 측정기기를 부착했다.시·구 담당자는.. 더보기
용산구 버스정류장 안심벨 설치한 까닭? 용산구, 이상동기 범죄 예방 ‘안심도시’ 조성 서울시 최초로 버스정류소 10곳에 ‘안심벨’ 설치 완료 유동인구가 많은 보도상영업시설물 20곳에 ‘안심벨’ 서울시 최초 설치 예정 청파동·남영동·이태원1동 880곳에 LED 보안등 및 스마트 보안등 교체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증가하는 무차별 범죄로부터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가로변 버스정류소 10곳, 보도상영업시설물 20곳에 안심벨을 설치하고 LED·스마트 보안등 교체를 추진해 안심도시로 거듭난다. 버스정류소 10곳 ‘안심벨’ 서울시 최초 구는 불특정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상동기 범죄 증가로 불안감이 고조됨에 따라 이용자가 많은 버스정류소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안심벨’을 설치 완료했다. ‘안심벨’은 용산경찰서 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