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포도 3D프린팅으로 출력...로킷 헬스케어 "인공장기 플랫폼 개발" 로킷 헬스케어가 바이오 3D프린팅 기술을 발전시켜 인공장기까지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한 단계로서 올해 세계 11개국에 자체 개발한 바이오 3D프린터를 수출하고 내년까지 인공 피부와 연골, 모발 기술 성과를 해외 의료업계에 발표하는 성과도 쌓고 있다.유석환 로킷 헬스케어 대표는 17일 서울시 용산구 소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산업용 고기능 플라스틱 3D프린터 ‘AEP 450’ 론칭 행사에서 “회사 비전은 맞춤형 인공장기 플랫폼을 개발해 인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로킷 헬스케어는 지난 10일 헬스케어 사업을 더 공격적으로 펼치겠다는 의미로 로킷에서 현재 사명으로 바꿨다. 로킷 헬스케어는 2016년 바이오 3D프린터 '인비보'(invivo..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