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이오

세포도 3D프린팅으로 출력...로킷 헬스케어 "인공장기 플랫폼 개발" 로킷 헬스케어가 바이오 3D프린팅 기술을 발전시켜 인공장기까지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한 단계로서 올해 세계 11개국에 자체 개발한 바이오 3D프린터를 수출하고 내년까지 인공 피부와 연골, 모발 기술 성과를 해외 의료업계에 발표하는 성과도 쌓고 있다.​유석환 로킷 헬스케어 대표는 17일 서울시 용산구 소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산업용 고기능 플라스틱 3D프린터 ‘AEP 450’ 론칭 행사에서 “회사 비전은 맞춤형 인공장기 플랫폼을 개발해 인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로킷 헬스케어는 지난 10일 헬스케어 사업을 더 공격적으로 펼치겠다는 의미로 로킷에서 현재 사명으로 바꿨다. 로킷 헬스케어는 2016년 바이오 3D프린터 '인비보'(invivo.. 더보기
더웨이컨설팅, (주)지뉴인텍의 경영 컨설팅 참여 더웨이컨설팅이 (주)지뉴인텍의 경영 자문으로 참여합니다. (주)지뉴인텍은 바이오 분야의 독보적인 스타 기업으로서,재조합 바이러스를 활용한 유전자 치료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2017년 대한민국 신지식경영대상을 수상한 글로벌 바이오기업입니다. (주)지뉴인텍은 더웨이컨설팅과의 협업을 통해 경영 전문성을 확보하고,제4차 산업혁명 환경 하에서 디지털 마케팅 부문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더웨이컨설팅은 이번 (주)지뉴인텍의 경영 컨설팅을 통해바이오 산업 및 디지털 항노화 사업 분야 진출을 도모하고향후 해외 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4차 산업혁명의 두 축인 IT와 바이오 분야에서각각 산업 발전을 선도하게 될 더웨이컨설팅과 (주)지뉴인텍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더보기
다시 돌아온 소니 바이오 한번 실추된 브랜드는 다시 살리기는 쉽지 않습니다.브랜드 심리학을 공부해 보면 사람들의 심리와 기업의 브랜드가 얼마나 밀접한지 알 수 있습소니는 한 때 it계의 큰 별이였죠.소니의 노트북 바이오도 고가 정책으로 어느 정도 브랜드 이미지가 있었습니다.그런데...결국은 회사를 매각할 정도로 사정이 안 좋았습니다.상품의 브랜드는 상품의 퀄러티와 관계가 깊습니다.만약 정말 확실한 상품이 나와서 모두에게 '와우'한다면 새로운 브랜드로 이미지가 굳혀지겠죠.디지털 마케팅에서는 기술의 임팩트가 크기 때문에 잘만 기획하면 '와우'할 수 있습니다.하여튼 소니의 선전을 한번 기대해 보죠.#소니의 옛 노트북 브랜드 ‘바이오’가 돌아왔다. 지난 2월 소니가 PC 사업부를 매각한 이후 5개월여 만이다. 브랜드 이름은 바이오로 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