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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타임

中 오포 스마트폰, AR로 사물 측량할 수 있다 촬영한 뒤 AR로 사물 길이·거리·각도·면적 측량 중국 오포(OPPO)가 스마트폰으로 하여금 가상 줄자와 각도기 역할을 할 수 있게 했다.중국 스마트폰 브랜드 오포는 AI 기업 중국 센스타임(SenseTime)과 손잡고 비과시간법(TOF, Time-of-Flight) 3D 기술을 적용한 '증강현실(AR) 측량' 기능을 발표했다.스마트폰 카메라로 비춰 거리와 길이, 거리, 각도, 면적을 측정하는 기능이다.애플과 구글이 올해 잇따라 발표한 3차원 AR 줄자 앱 '메저(Measure)' 앱 기능과 유사하다.오포는 중국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자체적으로 정확도를 높였다. 오포의 이 기능은 센스타임이 보유했던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기반 AI 기술을 적용한 센.. 더보기
美 연구소 "얼굴인식, 중국 기술이 압도적 우위" 상위 5위권 독점...톱10위 내 과반 차지 중국의 얼굴인식 기술이 세계 알고리즘 테스트에서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상위권을 휩쓸었다.​미국국가표준기술연구소(NIST)가 주관한 글로벌 얼굴인식 대회 '얼굴인식 알고리즘 테스트(FRVT)' 결과에 따르면 상위 5위를 모두 중국 기술이 장악했다.​1~2위는 중국 인공지능 기업 이투(YITU)가 개발한 두 개의 알고리즘이 차지한 가운데 천만 분의 일 오차 인식 정확도가 99%를 넘었다. 3~4위 역시 중국 센스타임(sensetime)이 제출한 두 개의 알고리즘이 각각 차지했다. 5위에는 중국과학원 선전선진기술연구원(SIAT)의 알고리즘이 올랐다. 중국 얼굴인식 전문 기업 메그비(Megvii)의 알고리즘도 8위를 기록했다.​중국 인공지능 기업 이투 (사진=이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