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썸네일형 리스트형 음악 서비스의 미래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음악 서비스의 발전은 아마 카세트 테이프, CD 에서 시작해 아이튠즈와 같은 서비스, 그리고 현재는 라디오 형식이면서 무한 반복이 가능한 판도라 혹은 스포티파이 같은 서비스라고 생각 됩니다. CD 에서 MP3 파일을 쓰는 아이튠즈와 같은 서비스로 넘어왔을 때 뮤지션들의 반응은 좋지 않았습니다. 더더욱 불법 다운로드가 많아 지면서 말이죠. 지금은 음악 서비스가 무제한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흐름이 넘어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어떤 뮤지션들은 자신의 창조적 콘텐츠에 대해 제대로 보상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 라디오헤드의 Thom Yorke 가 자신의 솔로 음악을 스포티파이에서 중지했다고 합니다. 스포티파이로부터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