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기계 썸네일형 리스트형 4차 산업혁명, ‘엄마 기계’가 온다 박창규 교수의 4차 ‘엄마’ 산업혁명론4차 산업혁명의 변화는 ‘엄마(Umma)’로 대변된다.산업혁명 시대 이전 ‘엄마’들은 가족을 위해 옷을 만들었다. 신체 사이즈는 물론 옷을 입는 패턴과 성향, 주변 환경까지 고려해 그에게 가장 딱 맞는 옷을 만들었다.박창규 건국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부 상허교양대학장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은 과거 가족의 특성과 환경을 고려해 옷을 만들었던 엄마의 역할을 기계가, 플랫폼이, 소프트웨어가, 각종 첨단 기술과 시스템 장치들이 나누어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이를 ‘엄마 기계(Umma machine)’라고 일컬었다.그는 8일 서울 강남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8 지식서비스 국제컨퍼런스’에서 독특한 4차 산업혁명론을 공유했다.박창규 건국대학교 교수는 ’2018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