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尹 대통령, 용인을 반도체 특화도시로 키운다 尹 대통령, 민생토론회 수도권 첫 반도체 마이스터고 반도체 고속도로·철도망 구축 특례시특별법 제정 권한 확대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경기도 용인특례시청에서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허브, 용인특례시'를 주제로 열린 스물세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경기 용인시 일대에 반도체 고속도로가 들어서고 연계 철도망도 구축된다. 수도권 최초 반도체 마이스터고도 설립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중심인 용인이 세계적인 반도체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5일 경기 용인특례시청에서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허브 용인특례시'를 주제로 민생토론회를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작년 3월 윤 대통령이 주재한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