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이버-카카오, 총선 앞두고 '딥페이크·가짜뉴스' 차단 총력 네이버, 생성형 AI에 선거 주의 문구...딥페이크 검색에도 '경고' 안내 카카오, 비가시성 워터마크 도입 검토...AI어뷰징 기술 대응팀 운영 네이버에서 '딥페이크 사이트'를 검색 시 경고 문구가 나온다. [사진: 네이버 사이트 갈무리] [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국내 양대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4월 총선을 앞두고 딥페이크(가짜 디지털 조작물·사진)나 가짜뉴스 등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 네이버는 최근 검색 블로그를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AI), 딥페이크 등으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허위 정보 확산을 막기 위해 앞장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네이버는 대화형 AI 서비스인 '클로바 X'와 생성형 AI 검색 특화 서비스인 '큐:'(CUE..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