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게임 썸네일형 리스트형 '절대 갑' 이통사, 카톡 게임에 매달리는 이유 애니팡의 열풍으로 시작한 카카오톡 게임이 1년이 지난 후에도 사그라 들지 않고 있습니다. 기존게임의 수명이 3개월 정도에 남짓한 것에 비하여 애니팡과 같은 카카오톡 게임은 비교적 긴 수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애니팡이 열풍을 일으키던 작년 여름엔 이동통신사들은 꾸준하게 이어져 오는 카카오톡 게임을 예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카카오톡의 영향력을 이동통신사들이 절대 무시하지 못할 상황입니다. LG U+는 자체적으로 게임을 개발하여 카카오 플랫폼에 내 놓았습니다. 절대 '갑'의 위치에 있던 이동 통신사들이 카카오톡 게임 시작에 '을'의 관계로 뛰어 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아직까지 적극적인 움직임은 LG U+에서만 보이지만 SK또한 소극적인 움직임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출시될 때 마다 열풍을 일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