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크리에이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조경제, 정보 보안과 함께 할 수 있을까 [창조경제, 정보 보안과 함께 할 수 있을까]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 이후 계속해서 떠오르는 키워드는 '창조경제'였다. 처음 그 말을 접했을 때는 매 정부마다 나오는 그저 그런, 더 창조적인 정치적 분란을 만들어준다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잠깐동안 했었다. 그런데 이제 정말 창의산업을 미뤄주는 시기인가보다. 그동안 IT의 기술적인 면모에 더 집중했었다면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컨텐츠 개발, 정보 보안, 컨텐츠 관련 인재 육성에 더욱 힘을 쏟지 않을까 싶다. 더욱이 매번 나오는 프라이버시나 온라인 예절, 정보 보안 문제와 관련하여 이렇게 거대한 사업을 통하면 통신계의 무법지대인 중국에 대항하여 정보보안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 온라인 상의 '컨텐츠 크리에이터'들과 관련한 온라인 예절에 대한 의식 수준을 함께 높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