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토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6개 국어로 말하는 100만원짜리 피규어 등장..."AI 완구 급속 확장" 영화에서 볼법한 일들이 현실세계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AI 완구의 등장으로 생활에 더 가깝게 IT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폴리토이의 대표 제품인 토끼 인형 '알리오 허니 버니' (사진=폴리토이) 인공지능(AI) 챗봇 탑재한 하드웨어가 줄을 잇는 가운데, 'AI 장난감'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6개 국어를 구사하는 피규어도 등장했다. 가격은 5500위안(약 102만원)에 달한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지난 14일 중국의 스타트업 폴리토이가 럭셔리 토이 제조사인 요미플래닛과 협력, '프랭크 머피'라는 피규어를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피규어는 중국어와 영어, 일본어 등 6개 언어로 사용자와 대화할 수 있는 크기 30cm의 한정판 모델이다. 여기에는 미국의 오픈 소스 대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