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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기술

롯데렌터카, IoT 활용한 장기렌터카 출시 -사물인터넷으로 차 상태 확인·정비 예약 가능 롯데렌터카가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한 신차장기렌터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새 서비스는 IoT 기술로 차 상태를 실시간 확인하고 정비가 필요할 경우 먼저 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용자가 엔진오일, 배터리, 에어컨 필터 등 주요 소모품의 교체를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방문 정비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차의 이상유무와 충격 감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IoT 진단 기능으로 일일이 알기 힘든 내 차 상태를 24시간 확인할 수 있다. IoT 서비스는 롯데렌터카 전용 자동차 관리 앱 '오토매니저'에서 이용할 수 있다.새 서비스는 4월 한 달간 장기렌터카 온라인 다이렉트몰인 '신차장 다이렉트'에 한해 제공한다. 추후 오프라인 지점을.. 더보기
[4차산업혁명] '맘심' 사로잡는 IoT 세상 사물인터넷 기술로 육아부터 집안일까지 편리하게 KTH가 최근 국내 최초로 IoT 기술 기반 스마트 육아 매니저 '베베로그'를 공식 론칭했다. 사진=KTH[일간투데이 임현지 기자] 최근 세계적으로 IoT(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홈(SmartHome)'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육아 기기와 주방 가전제품에도 IoT 기술이 적용돼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H는 최근 국내 최초로 IoT 기술 기반 스마트 육아 매니저 '베베로그'를 공식 론칭했다. 베베로그는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아이의 수유와 이유식, 수면, 배변 일정 등을 자동으로 기록·관리해 주는 베이비 토털 케어 서비스(Baby total care service) 제품이다. 수유 전후 젖병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