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블록체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적용 분야 겹치는” 블록체인과 사물 인터넷 결합 시도 활발 산업계 거대 기업인 보쉬와 폭스바겐은 IoT와 분산된 데이터 마켓플레이스가 공존해야 한다는 개념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즉 “블록체인과 IoT의 만남”이 가까운 미래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두 독일 회사는 최근 각 지역에서 분산 거래 플랫폼인 IOTA와 손 잡고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IOTA의 탱글(Tangle)은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위한 거래 데이터 전송 및 결제 시스템이다. ⓒ GettyImagesBank 보쉬는 지난 해 11월 자사의 XDK((Cross Domain development Kit) 제품과 XDK를 IOTA 마켓플레이스로 변형한 솔루션을 결합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XDK는 IoT 프로토타입 및 프로그래밍 가능한 센서 모듈로, 맞춤 대량 생산과 연속 엔지니어링 상에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