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복합 썸네일형 리스트형 왜 동영상이 디지털마케팅 킬러콘텐츠인가 디지털 화가 되면서 다양한 기술의 혜택을 받은 소비자들의 심리와 행동패턴 중 두드러진 것은 시각적 자극적 그리고 직관적이라는 것이다.회사 홍보라든지 상품 홍보가 글보다는 사진 사진 보다는 동영상이 더 효과적이다.이 소비패턴을 잘 활용해서 비즈니스 모델에 성공한 기업이 있다. # [마케팅스퀘어컨퍼런스2014]브라이트코브 라다 라만 이사 (지디넷코리아=손경호 기자) "소비자들이 제품이나 서비스가 어떤 기능을 가졌는지 꼼꼼히 살피기 전에 먼저 생각하는 것은 내가 구매했을 때 어떤 경험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상상이다. 자전거가 티타늄 소재로 됐는지를 따지기 보다는 그 자전거를 탔을 때 어떤 즐거움을 맛 볼 수 있을지 상상하게 되는 것이다. 디지털 마케팅 시대에 제품, 서비스가 실제 구매로 이어지기까지 가장 .. 더보기 m커머스 2.0, 쇼핑혁명 이끈다 디지털 기술을 아주 복잡하게 사용하는 것이 디지털 마케팅이 아니다.아주 간단한 기술을 쓰더라도 그 기술의 특성을 잘 알고 조금만 접목시킨다면 그 효과가 극대화가 된다. ◆ m커머스 2.0시대 ◆영국 런던 최고 쇼핑가인 리젠트 스트리트. 거리에 들어서면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전 세계 유명 브랜드가 한눈에 들어온다. 쇼핑객들에게는 그만큼 유혹이 많은 곳이다. 기업들로서는 이만한 전쟁터가 따로 없다. 총성 없는 마케팅 전쟁터 리젠트 스트리트에서 오랜 터줏대감을 몰아내고 대박을 낸 점포가 있다.레스토랑 아이나모. 이 식당에는 웨이터가 없다. 대신 터치스크린으로 만든 테이블이 있다. 식탁이 아주 큰 모바일 기기인 셈이다. 자리에 앉으면 테이블이 메뉴판으로 바뀌고 주문부터 계산까지 테이블만 누르면 다 된다. 심지.. 더보기 [한석영 대표의 짧은 글] 디지털 마케팅은 신선한 충격을 준다 [한석영 대표의 짧은 글] 금융도 스마트 금융으로 가면서 스마트 브랜치라는 획기적인 지점이 생겼다.신한은행, KB 은행, 우리은행의 스마트 브랜치에 가면 일반 은행 지점과 틀리게 기계들이 깔려있고 그곳에서 고객들이 왠만한 은행 업무를 보고 있다.대형 터치 스크린 테이블 앞에 여러명이 큰 화면을 나눠쓰면서 업무를 보고 있고 은행 한 쪽에 있는 단말기에서 왠만한 업무를 본다.은행업무는 대면 업무인데 마치 은행에서 비대면 업무를 보는 것 처럼 은행창구 직원을 직접 만나지 않고 그냥 자기 일만 보다가 가는 사람들도 있다.은행이 마치 기계를 만지면서 노는 놀이터 같은 느낌이다.이와 같이 기술의 옷을 입은 혁신은 일반적인 혁신에 비해서 wow의 효과가 크다.스마트 브랜치를 만들기 위해서 각 은행들은 어마어마한 돈을.. 더보기 [한석영 대표의 짧은 글] 디지털 마케팅의 이해 [한석영 대표의 짧은 글] 디지털 마케팅의 이해 기본적으로 기술이 사회 전반적인 요소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명심하라.그렇다면 마케팅도 기존의 클래식한 마케팅 방법에 기술의 옷을 입히는 것을 고민하라.이것은 마치 container와 contents의 관계이다.contents가 클래식 마케팅이라면 container는 기술적 요소이다. 더보기 [한석영 대표의 짧은 글] 기업 체질 [한석영 대표의 짧은 글] 많은 기업들을 만나면 기업의 체질이 있습니다. 비즈니스 구도가 복잡해 지고 산업생태계가 다양해 지는 이 시대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해야 하고 아울러 기업의 체질개선을 해야 하는 이 두가지가 가장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그런데 이 두가지를 탁월하게 이루는 것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S전자는 제조회사의 체질인데 이제는 서비스,콘텐츠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전략과 함께 전 임직원의 마인드업 그리고 체질 혁신이 필요할 때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2721662 더보기 이전 1 ··· 87 88 89 90 91 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