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우티ㅓ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차별 논란 트위터, 집단소송 위기 트위터가 성차별 논란으로 집단소송 위기에 직면했다. 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3월21일 트위터 전 직원이 트위터를 대상으로 캘리포니아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트위터에 소송을 제기한 이는 2009년부터 2014년까지 트위터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한 티나 황이다. 티나 황은 명확하지 않은 이유로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승진할 기회를 빼앗겼다고 주장한다. 마치 ‘블랙박스’처럼 비밀스럽게 진행되는 승진 시스템이 여성 직원의 승진 기회를 뺏고 있다는 설명이다. 티나 황은 딕 코스톨로 트위터 CEO에게 직접 문제를 제기했지만 되레 퇴사 압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티나 황은 현재 트위터를 대상으로 집단소송을 준비 중이다. 다음은 티나 황이 소장에서 밝힌 트위터 인사관리의 문제점 10가지다.1. 남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