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석영

[한석영 대표의 짧은 글] 디지털 마케팅은 신선한 충격을 준다 [한석영 대표의 짧은 글] 금융도 스마트 금융으로 가면서 스마트 브랜치라는 획기적인 지점이 생겼다.신한은행, KB 은행, 우리은행의 스마트 브랜치에 가면 일반 은행 지점과 틀리게 기계들이 깔려있고 그곳에서 고객들이 왠만한 은행 업무를 보고 있다.대형 터치 스크린 테이블 앞에 여러명이 큰 화면을 나눠쓰면서 업무를 보고 있고 은행 한 쪽에 있는 단말기에서 왠만한 업무를 본다.은행업무는 대면 업무인데 마치 은행에서 비대면 업무를 보는 것 처럼 은행창구 직원을 직접 만나지 않고 그냥 자기 일만 보다가 가는 사람들도 있다.은행이 마치 기계를 만지면서 노는 놀이터 같은 느낌이다.이와 같이 기술의 옷을 입은 혁신은 일반적인 혁신에 비해서 wow의 효과가 크다.스마트 브랜치를 만들기 위해서 각 은행들은 어마어마한 돈을.. 더보기
[한석영 대표의 짧은 글] 기업 체질 [한석영 대표의 짧은 글] 많은 기업들을 만나면 기업의 체질이 있습니다. 비즈니스 구도가 복잡해 지고 산업생태계가 다양해 지는 이 시대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해야 하고 아울러 기업의 체질개선을 해야 하는 이 두가지가 가장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그런데 이 두가지를 탁월하게 이루는 것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S전자는 제조회사의 체질인데 이제는 서비스,콘텐츠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전략과 함께 전 임직원의 마인드업 그리고 체질 혁신이 필요할 때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272166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