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마케팅 썸네일형 리스트형 'e마케팅은 복고가 대세'…이메일이 SNS보다 낫다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경로가 무궁무진하여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SNS의 홍수 속에서 우리가 의도하지 않아도 광고를 접하게 됩니다. 너무나 많은 광고 속에서 살게 되면 우리가 과연 광고를 의식하고 선별할 수 있을까요? 인터넷에서 제품을 홍보하고 팔 때는 페이스북 등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보다 이메일과 검색엔진을 활용하는 게 훨씬 더 낫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자신들의 일상을 기록하고 지인들의 일상을 보기 위한 수단인 SNS라는 개인적인 공간에서 광고를 접했을 때 사람들은 거부감을 느낄 수 도 있습니다. 반면 정보교환의 목적을 띤 이메일이나 정보검색 목적의 포탈을 통해 광고를 접했을 때 거부감이 덜 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