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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쇼크먹은 삼성전자 돌파구는 두가지 스마트폰 성장의 한계와 원화절상으로 충분히 예상된 예상된 결과지만 그 그 돌파구로 B2B와 IoT는 실적까지 발현되기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단기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대처하고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끊임없는 위기와 상황에 극복하고 성장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어떤 카드로 해결해 나아갈지 지켜보면 흥미로울 같네요. 전에도 언급했지만 제조업체로서의 IoT 플랫폼 주도 전략도 향후 큰 고민처리지요. # 어닝쇼크' 삼성전자의 돌파구는 B2B와 IoT “삼성전자(005930) (1,300,000원▲ 5,000 0.39%)가 ‘애플 모멘트(Apple moment)’에 다가섰다.” 미국 투자전문회사 모틀리풀(motley fool)은 이달 3일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전망과 관련해 이렇게 평가했다. 삼성.. 더보기
LG전자, 첫 스마트시계 'G워치' 공식 출시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LG전자(066570)는 첫 스마트시계 ‘LG G워치’를 전격 공개하고 세계 스마트워치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G워치는 구글의 웨어러블 기기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웨어’를 적용한 첫 스마트시계로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호환이 가능한 뛰어나며 사용이 쉬운 UX(사용자 경험), 버튼을 없앤 미니멀한 디자인 등이 특징이다. 무게 63g, 두께 9.95mm로 얇고 가볍다. 1.2GHz 퀄컴 스냅드래곤 400 프로세서를 탑재해 웨어러블 기기에 최적화된 안정성을 갖췄다. 1.65인치 IPS LCD 스크린은 선명한 화면과 넓은 시야각을 제공한다. 웨어러블 기기로는 대용량의 40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안드로이드 4.3 이상의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더보기
모토로라, 진짜 시계같은 스마트워치 '모토360' 공개 기사입력 2014-06-26 09:01 모토로라가 25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원형 스마트시계 '모토360' 디자인을 공개했다.(모토로라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서송희 기자 = 원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모토360'이 공개됐다. 모토로라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개발자컨퍼런스(구글 I/O)에서 '안드로이드 웨어' 운영체제(OS)를 탑재한 '모토360'을 공개했다. 모토360은 공개 전부터 원형 디스플레이에 깔끔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지금가지 나온 스마트워치는 디스플레이가 대부분 사각형이었다. 모토로라는 모토360의 외형을 공개했을 뿐 구체적인 사양이나 출시일, 가격 등에 대해서 밝히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모토로라가 7월 이 제품을 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