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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기획자에게 필요한 스토리 보드 아이콘 Facebook FACEBOOK 시작하기FACEBOOK 활용하기FACEBOOK 마케팅하기FACEBOOK 뉴스레터추천 페이스북 PageSocial Media Google+InstagramTwitterYoutubePinterestTumblrWordPress ThemesCreative Strategy Idea BoxInspiration좋은 글 & 책알면 좋은 정보Design Box Design FreebiesFree FontWeb DesignInfographicInformation Security 실력있는 기획자에게 필요한 무료 스토리 보드 아이콘 430+2014-06-24 by 장 정우 | 5 Comments 공유 버튼Facebook4723Twitter0Google+21LinkedIn0 무료 스토리 보드 아.. 더보기
빅데이터가 맛집 앱을 살릴 수 있을까? 한국에서 맛집 서비스는 잘 안되는 사업으로 통한다. DB가 부실해서 일수도 있고 네이버 블로그로 충분해서 일 수도 있다. 짜고 치는 고스톱 성격인 알바 리뷰가 기승을 부린 탓이란 해석도 있다. 정부 규제와 무관치 않다는 얘기도 들린다. 분명한 것은 이런저런 이유로 한국에서 독립적인 맛집 서비스는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지역 정보 서비스로 귀한 대접을 받고 있는 옐프 스토리는 아직 나라밖 얘기일 뿐이다. 잘 안된다는데도 맛집 서비스를 향한 도전장들은 끊이지 않고 던져진다. 최근에는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맛집 서비스들이 주목을 끄는 모습이다. 지난해말 출사표를 던진 망고플레이트도 그중 하나다. 빅데이터 기술로 무장한 맛집 서비스가 '맛집 서비스는 안된다'는 세간의 고정관념을 깰 수 있을.. 더보기
더웨이의 빅데이터 컨설팅 더웨이컨설팅(아이오브테크 공식 파트너)이 클라우데라와 손을 잡고 빅데이터 전략과 컨설팅을 합니다. 빅데이터 핵심 기술인 하둡 플랫폼 선도 업체인 클라우데라의 한국 시장 진출에 가속도가 붙었다. 클라우데라는 최근 국내 파트너인 아이오브이테크를 통해 빅데이터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하는 동시에 내년 여름에는 국내 지사 설립도 마무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조 시뉴에리 클라우데라 일본 법인 및 북아시아 비즈니스 총괄 대표는 최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대형 고객들이 지사 설립을 원하고 있다"면서 "내년 중반께 한국 지사가 설립되면 국내 파트너들에 대한 기술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이다"고 말했다. 고객보다 먼저 하둡 인프라에 대한 장애를 발견해 알려주는 프로액티브 서포트(Proactive Support).. 더보기
클라우데라, 국내 빅데이터 시장 공략 급물살 빅데이터 핵심 기술인 하둡 플랫폼 선도 업체인 클라우데라의 한국 시장 진출에 가속도가 붙었다. 클라우데라는 최근 국내 파트너인 아이오브이테크를 통해 빅데이터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하는 동시에 내년 여름에는 국내 지사 설립도 마무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조 시뉴에리 클라우데라 일본 법인 및 북아시아 비즈니스 총괄 대표는 최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대형 고객들이 지사 설립을 원하고 있다"면서 "내년 중반께 한국 지사가 설립되면 국내 파트너들에 대한 기술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이다"고 말했다. 고객보다 먼저 하둡 인프라에 대한 장애를 발견해 알려주는 프로액티브 서포트(Proactive Support) 서비스도 한글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클라우데라와 하둡 플랫폼 시장에서 경쟁하는 호.. 더보기
럭시S6와 G4가 5월 이통시장 '키' 5월 성수기의 핵심키는 '갤럭시S6'시리즈와 G4가정의 달인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가족과 함께 하는 기념일이 있기 때문에 다른 때보다 휴대폰 판매량이 더 많다.▲이통시장에서의 3~5월 번호이동 현황을 나타내는 그래프. 통상 5월이 이통시장에서의 성수기다. (자료=KTOA)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번호이동 건은 88만 9642건으로 4월 39만 8050건과 6월 84만 6591건 보다 많았으며 2013년에도 4월 83만 1115건이던 번호이동이 5월 98만 5077건으로 크게 늘었다.삼성전자와 LG전자는 5월 성수기를 맞아 최근 내놓은 신제품을 무기로 매출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며, 이통3사 역시 2분기 실적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시기인 만큼 고객 모시기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