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시 돌아온 소니 바이오 한번 실추된 브랜드는 다시 살리기는 쉽지 않습니다.브랜드 심리학을 공부해 보면 사람들의 심리와 기업의 브랜드가 얼마나 밀접한지 알 수 있습소니는 한 때 it계의 큰 별이였죠.소니의 노트북 바이오도 고가 정책으로 어느 정도 브랜드 이미지가 있었습니다.그런데...결국은 회사를 매각할 정도로 사정이 안 좋았습니다.상품의 브랜드는 상품의 퀄러티와 관계가 깊습니다.만약 정말 확실한 상품이 나와서 모두에게 '와우'한다면 새로운 브랜드로 이미지가 굳혀지겠죠.디지털 마케팅에서는 기술의 임팩트가 크기 때문에 잘만 기획하면 '와우'할 수 있습니다.하여튼 소니의 선전을 한번 기대해 보죠.#소니의 옛 노트북 브랜드 ‘바이오’가 돌아왔다. 지난 2월 소니가 PC 사업부를 매각한 이후 5개월여 만이다. 브랜드 이름은 바이오로 유.. 더보기 7월 4일 KT 강의 7월 4일에 KT에서 디지털 마케팅 강의가 있습니다. 더보기 스마트폰 울타리 벗어나는 안드로이드 IoT모든 기기가 연결됨...그렇기 때문에 플랫폼이 중요...플랫폼이 되면 새로운 많은 비즈니스가 탄생...이것을 볼 수 있으면 미래를 대비 할 수 있다. 위의 몇가지 끄적거리는 내용을 유심히 보시면 미래가 보입니다.안드로이드와 애플 OS의 미묘한 상관관계도 눈여겨 봐야 하겠네요.#더 이상 안드로이드를 ‘스마트폰·태블릿 운영체제’라고 한정지으면 안될 것 같다. 구글은 모든 플랫폼에 안드로이드를 뿌리로 두기로 했나보다. 구글은 개발자회의 ‘구글I/O 2014′ 키노트를 통해 웨어러블 기기, 자동차, TV 시장에 안드로이드 환경을 발표했다.‘안드로이드웨어’는 이미 올해 초에 공개된 바 있다. 하지만 기기의 외형 정도만 공개됐을 뿐 실제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 이번 키노트에서는 ‘모토G’를 .. 더보기 “사물인터넷 2020년 500억 기기 연동 한국, 2조弗 시장 주도권 쥘 수 있어” 이런 걸 동상이몽이라고 할까요?모든 벤더들이 표준화를 외치지만 그 누구도 경쟁사가 표준을 주도하는 걸 용납하지 않을 겁니다.결국 시장이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de facto가 나올 때까지 이합집산이 반복되리라고 봅니다. # 제5회 모바일코리아포럼 fn·미래창조과학부 공동주최 전세계 IT전문가 제언, 가능성 무궁무진한 IoT 제대로 성장하려면 글로벌 표준 만들어야▲기조연설하는 스콧 브라운 시스코 부사장 '제5회 모바일코리아포럼'이 파이낸셜뉴스와 미래창조과학부 공동 주최로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꿈의 초연결사회를 창조하는 사물인터넷(IoT) 혁명'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 스콧 브라운 시스코 부사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제4의 혁명'으로 불리는 사물인터넷.. 더보기 선택 앞에서 불안한가? 정보를 버려라 세상이 디지털 화가 되면서 더 정확하고 더 계산적인 것에 환호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빅데이터이다. 많은 데이터를 통해서 시장의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고 심지어 새로운 창의성까지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 그런데 이와 완전히 정반대의 이론이 나오고 있어 흥미롭다.아무리 디지털화가 된다고 하지만 인간의 직관력을 따라갈 수 없다는 이론...디지털 영역에서는 그러한 직관만 가지고 어떻게 의사결정을 하냐고 반박할 수 있지만 아래 기사를 보면 다른 생각이 들 수 있다. 작년에 일반 마케팅 전문가들과 빅데이터 관련 사이언티스트들이 모여서 포럼을 했었다.둘 사이에서 팽팽한 논쟁이 있었다.데이터를 통한 미래예측이 더 중요하다와 클래식 마케팅 기법을 쓴 인간의 인사이트를 통한 의사결정이 중요하다는 것 사이에 정답은.. 더보기 이전 1 ··· 75 76 77 78 79 80 81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