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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현대기아차, 홀로그램 AR 내비 공개..2020년 양산 목표 홀로그램 AR 내비가 들어간 제네시스 G80 (사진=현대차) 대기아차가 스위스 홀로그램 증강현실 기업 웨이레이(Wayray)와 홀로그램 증강현실(AR : Augmented Reality) 내비게이션이 탑재된 제네시스 G80 모델을 8일(현지시간) CES 2019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해당 차량은 CES 2019 기간 동안 웨이레이 전시관에 전시된다. 웨이레이는 홀로그램 증강현실 분야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로, 현대차는 지난 9월 이 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전략 투자한 바 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2017년부터 홀로그램 기술을 차량에 적용하는 선행연구를 추진해 왔으며, 그 해 8월부터는 웨이레이 측과 협력관계를 맺고 관련 부품의 설계, 개발을 진행했다.이후 양사는 양산차에 홀로그램.. 더보기
스마트폰으로 3D 영상 재현한다? 스마트 폰과 세장의 유리만으로 3D 홀로그램을 생성할 수 있는 제품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제품의 이름음 홀호(HOLHO)이며 아직 시제품 개발 단계로 출시일정에대한 정보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시제품 단계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기술적 한계들이 보완되겠지만, 지금 출시된 제품으로만 보았을 때, 사람들이 유리 세장을 가지고 다니면서 까지 3D기술을 일상에서 시연해야 하는 지에 대한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3D기술을 이용하여 좀 더 현실감 넘치는 영상이나 사진을 볼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하 기술적인 발전이지만 현실에서 이용되기 위해서는 좀 더 기술적 발전이 필요해 보입니다. #스마트폰과 세장의 유리 만으로 3D 홀로그램을 생성할 수 있는 제품이 공개됐다. 피라미드 형태의 유리 안에서 나비.. 더보기
홀로그램이 직장동료로..미래기술로 바뀌는 직장문화 홀로그램이 직장동료로..미래기술로 바뀌는 직장문화 공상과학영화를 보면 허공에 화면을 띄우고 그 화면의 모양과 각도들을 손가락 터치로 자유자재로 변형시킵니다. 이 기술을 홀로그램을 이용한 가상스크린을 띄우는 기술인데요, 아직까지 기술개발단계이지만 이제 더 이상은 공상과학영화에만등장하는 비현실적인 기술이라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세계 최대 사무 공간 컨설팅 그룹인 리저스는 앞으로 일어날 변화들은 6개의 혁신으로 예측하였는데요, 여기에는 홀로그램, 아바타, 제타바이트의 저장공간 등 공상과학영화에서만 볼 수 있을 것만 같았던 기술들이 앞으로 일어날 일들로 포함되어있습니다. 어릴적 미래의 모습을 그리라고 하면 큰 화면으로 영상전화를 하고 로보트가 집안일을 하는 등의 그림을 그리곤 하였는데요, 이제는 더 이상 미래.. 더보기
홀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상상해보기!! 스타워즈가 공상이 아니었습니다. 몇년 전만 해도 허공에 빛을 띄울 수 없기때문에 아직은 불가능하다고 했던 홀로그램이 이제는 서서히 가능성의 문을 열고 있나봅니다. 홀로그램이 가능하다면 이제 광선검도 나올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홀로그램이 나오게 된다면.. 하고 상상을 해봅시다. 우선 스타워즈가 가능하고, 아이언맨의 기술이 가능합니다. 인공지능 컴퓨터 기술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으므로, 자비스(영화 아이언맨에 나오는 인공지능 로봇의 이름으로 토니 스타크가 하는 모든 활동을 도와준다.)가 나와 온갖 것들을 도와주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자잘한 업무들은 더더욱 보지 않게 될 것이다. 더 나은 '자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존 그 역할을 하던 사람들의 데이터가 많이 필요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