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의 고민, ‘플랫폼’과 ‘하드웨어’ 독자 플랫폼보다 아마존처럼 오픈소스 안드로이드(AOSP)를 이용하여 서비스를 독립시겨 캘럭시만의 서비스를 묶고 기존의 하드웨어 강점을 이용하여 기존 피쳐폰 전략처럼 일년에 서너번의 플래그쉽을 봅아내자! #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이 발표됐다. ‘생각만큼 안 좋다’, 혹은 ‘생각보다 안 좋다’는 반응이다. 어느 쪽이든 결론은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 악화라는 이야기다. 이유는 명확하다. 스마트폰 시장의 실적이 썩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원화 강세로 인한 환율이 실적에 악영향을 끼쳤고, 중국과 유럽 시장에서 중저가 제품의 약세를 이유로 꼽았다. 국내의 이통사 영업정지나 갤럭시S5의 부진도 외부적인 이유로 꼽힌다. 스마트폰 시장은 이제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특히 삼성의 강점이었던 하드웨어 집약적인 비즈.. 더보기 쇼크먹은 삼성전자 돌파구는 두가지 스마트폰 성장의 한계와 원화절상으로 충분히 예상된 예상된 결과지만 그 그 돌파구로 B2B와 IoT는 실적까지 발현되기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단기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대처하고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끊임없는 위기와 상황에 극복하고 성장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어떤 카드로 해결해 나아갈지 지켜보면 흥미로울 같네요. 전에도 언급했지만 제조업체로서의 IoT 플랫폼 주도 전략도 향후 큰 고민처리지요. # 어닝쇼크' 삼성전자의 돌파구는 B2B와 IoT “삼성전자(005930) (1,300,000원▲ 5,000 0.39%)가 ‘애플 모멘트(Apple moment)’에 다가섰다.” 미국 투자전문회사 모틀리풀(motley fool)은 이달 3일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전망과 관련해 이렇게 평가했다. 삼성.. 더보기 “안드로이드TV 앱 개발, 어렵지 않아요” “앞으로 안드로이드와 관련된 모든 새로운 기능은 안드로이드TV에도 함께 지원됩니다.”구글은 올해 개발자 행사 ‘구글I/O’에서 다양한 플랫폼과 콘텐츠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L’을 내놓았다. 새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L’은 시계, TV, 태블릿, 폰과 같은 여러 플랫폼과 콘텐츠와 통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7월5일 구글개발자그룹(GDG)인천이 주최한 ‘2014 구글 I/O 익스텐디드 인천’에서 양찬석 구글코리아 디벨로퍼 애드버킷은 참석한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안드로이드TV 플랫폼을 소개했다. 구글 디벨로퍼 애드버킷은 구글의 새 기술을 다른 개발자들에게 알려주는 기술 전도사를 일컫는다.▲7월5일 열린 ‘구글 I/O 익스텐디드’. 구글 I/O 익스텐디드는 개발자끼리 I/O 참관기와 기술 리뷰 등을 나누는 전.. 더보기 다시 돌아온 소니 바이오 한번 실추된 브랜드는 다시 살리기는 쉽지 않습니다.브랜드 심리학을 공부해 보면 사람들의 심리와 기업의 브랜드가 얼마나 밀접한지 알 수 있습소니는 한 때 it계의 큰 별이였죠.소니의 노트북 바이오도 고가 정책으로 어느 정도 브랜드 이미지가 있었습니다.그런데...결국은 회사를 매각할 정도로 사정이 안 좋았습니다.상품의 브랜드는 상품의 퀄러티와 관계가 깊습니다.만약 정말 확실한 상품이 나와서 모두에게 '와우'한다면 새로운 브랜드로 이미지가 굳혀지겠죠.디지털 마케팅에서는 기술의 임팩트가 크기 때문에 잘만 기획하면 '와우'할 수 있습니다.하여튼 소니의 선전을 한번 기대해 보죠.#소니의 옛 노트북 브랜드 ‘바이오’가 돌아왔다. 지난 2월 소니가 PC 사업부를 매각한 이후 5개월여 만이다. 브랜드 이름은 바이오로 유.. 더보기 7월 4일 KT 강의 7월 4일에 KT에서 디지털 마케팅 강의가 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90 91 92 93 94 95 96 ··· 1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