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를과 애플. 세기의 라이벌이라고 불릴 수 있을 만큼 치열한 경쟁을 하죠. 최근에 슈미트 회장이 구글과 애플 사이의 관계가 많이 좋아졌다고 했는데요. 그걸 믿는 사람은 거의 없는 듯 합니다. 이 기사의 만화는 그 상황을 재치 있게 보여주네요. 두 대기업의 치열한 경쟁.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면 두 거인이 시장을 거의 독점한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많은 사람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잘 제공해 주기도 하죠. 두 기업의 경쟁이 소비자에게 좀 더 알맞은 제품으로 탄생하는 지름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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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pple-Google Tensions Have Finally Eased — Kind of
Eric Schmidt, Google 's executive chairman, recently told reporters that the long-standing rivalry between the search giant and Apple was finally being put to rest — but it's probably easier said than done.
SEE ALSO: More Sunday Comics
In this Sunday comic, our friends Nitrozac and Snaggy at The Joy of Tech show us that no matter what Schmidt says, Apple and Google are never going to be the best of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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