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핵심정보

“너무 귀찮아!” 안드로이드·iOS에서 알림을 관리하는 5가지 방법 iOS든 안드로이드든, 신경 쓰지 않고 놔두면 시도 때도 없이 알림 메시지가 뜬다. 필자만 해도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알림이 쉴새 없이 깜빡인다. CBS 아이폰 앱에 ‘빅 뱅 클럽(Big Bang Club)’의 새 에피소드가 올라온 게 나랑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다행히도 이런 알림 메시지를 막을 방법이 없지는 않다. iOS의 방해 금지 모드나 안드로이드의 경우 우선 순위 모드(priority mode)를 사용하면 된다. 그 밖에도 두 OS 모두 어떤 알림은 허용하고 어떤 것은 허용하지 않을 지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안드로이드와 iOS 모바일 기기에서 알림 메시지 관리하는 다섯 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안드로이드는 제조사나 통신사마다 방법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1. 알림등 꺼.. 더보기
햇볕이 우리 몸에 미치는 놀라운 효능 ‘8가지’ 추운 겨울 몸이 움츠러든다고 집에만 있지 말고 잠시 밖에 나가 햇볕을 쬐며 산책을 즐기는 건 어떨까? 햇볕 아래서 운동을 하면 효과가 배로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을 만큼 햇빛은 우리 몸에 좋은 '영양소'가 되기도 한다. 특히, 햇볕으로부터 나오는 자외선은 뇌 기능 향상, 스트레스 완화 등 우리 몸에 도움 되는 비타민 D를 생성하기 때문에 '자연이 주는 약'이라고도 불린다. 때문에 우리는 아무리 바쁘더라도 짬짬이 시간을 내어 햇빛을 꼭 받아야 한다. 그렇다면 햇빛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해외 온라인 미디어 라이프핵에 소개된 '햇볕의 놀라운 효능 8가지'를 살펴보자. 1. 우울증 완화 겨울철 자외선 부족은 계절성 우울증(seasonal affective disorder, SAD)을 유.. 더보기
남들 앞에서 말을 잘하고 싶다면 기억해야 할 11가지 기술 내 자랑을 하는 건 아니지만, 나는 남들 앞에서 발표를 꽤 잘하는 편이다. 긴장하지 않고, 아주 편하게 하고 싶은 말을 전부 다 하면서 청중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많은 사람이 말을 하면서 ‘타고난’ 연예인 기질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이들도 간혹 있다. 하지만 이 사람들이 모르는 점이 하나 있는데 나도 10년 전까지만 해도 무대나 청중 앞에 서면 뱃속에서 나비들이 난리를 치고, 땀을 삐질삐질 흘리는 소심한 사람이었다는 점이다. 솔직히 내 public speaking 실력은 99%의 노력으로 얻은 것이고, 그 노력은 99년도 스탠포드 유학 시절 2학기 연속 수강하였던 Public Speaking 클래스부터 시작되었다. Public Speaking 클래스라고 하면 가장 먼저 “말 잘 못 하.. 더보기
‘슬럼프’에 빠진 분들을 위한 10가지 명언 ​ 20대 청춘, 우리는 과연 20대에게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철'이란 뜻의 '청춘'이란 말을 할 수 있을까? '아프니까 청춘이다'란 말로도 위로할 수 없을 만큼 요즘 20대는 기나긴 슬럼프와 함께 하고 있다. 오늘도 슬럼프 속에서 신음하는 20대를 위해 '명언 10가지'를 정리했다. 아래의 내용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본다. 1. 시간의 흐름에는 세 가지가 있다. 미래는 주저하면서 다가오고, 현재는 화살같이 날아가고, 과거는 영원히 정지하고 있다. - 프리드리히 실러 -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어제에 대해 죄책감을 덜어내야 한다. 당신의 오늘은 또다시 화살처럼 날아가기 때문이다. 주저하며 다가오는 내일도 오늘처럼 보내기 싫다면 슬럼프에서 일어나야 한다. 2. 산다는 것, 그것은 치열한 전.. 더보기
나의 욱하는 성격을 바꿀수 있는 방법은? 분노란 불합리한 상황에 처했을 때 일어나는 감정으로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표현 방식이다. 그래서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의 방식으로 분노를 표출하게 된다. 하지만 적은 자극에도 지나친 분노를 느끼고, 쉽게 가라앉히지 못하면 '분노 조절 장애'로 볼 수 있다. 헐리우드의 유명 배우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는 학창시절 분노를 조절하지 못했으며,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Mozart)나 화가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등도 분노 조절 장애로 알려져 있다. 과도한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쌓여있던 화를 조절하지 못하면 이런 장애는 누구나 겪을 수 있다. 그러나 평소 분노를 덜 느끼도록 훈련하고, 화를 표현하는 원활한 방식을 찾고, 감정에 오래 머무르지 않으려 노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