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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한석영 대표 빅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모델 만들기 강의 2월 28일(금)에는 한국생산성 본부 컨설턴트 대상으로 한석영 대표님의 강의가 있습니다.주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만들기요즘 빅데이터 때문에 많은 말들이 있는데 실제로 프로젝트를 하면서 느낀 점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강의할 예정입니다. 더보기
디지털 시대는 순발력이다! 삼성전자가 LTE 어드밴스용 갤럭시 S4를 출시하네요.사실 S4가 재미를 못 봤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조금은 걱정했는데 이번 출시로 선전하기를 기대합니다.디지털 시대로 오면서 후속제품의 교체 시기가 이전보다 빨라졌습니다. 삼성의 강점은 이전 모델이 히트를 못 쳤을 때 그 다음 모델을 빨리 내는 순발력입니다. 이것은 조직 문화와 결부되어있는데 이것저것 면밀히 따져서 결론을 내는 외국 기업은 잘 못하는 기업 문화입니다.어떠한 기업이 성공할려면 그 기업의 기술과 마케팅력 미래를 예측하는 전략등이 다 갖춰져야 하는데 이 모든 것이 기업의 문화와 잘 버무려지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죠.필자는 삼성에 있을 때 언제 한번 노키아를 이겨보나 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였습니다.그런데 2012년도 부터 노키아를 실제로 이겼습니다... 더보기
삼성전자, 조만간 갤럭시 S4 발열 잡는다 최근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 S4에 관한 기사입니다. 갤럭시 S4가 출시되면서 가장 논란이 되었던 발열에 대한 기사인데요, 기사를 간단히 정리해보자면 과도한 발열로 인하여 판매상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니 이를 수정하겠다 정도가 되겠네요. 기존의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면서 이뤄진 CPU의 급격한 성장이 대부분 이런 발열 문제를 발생시키는데, 게다가 이번엔 얇은 기기의 특성이 더해져 큰 문제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발열과 같은 문제는 소비자의 안전과도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고민은 계속하여 불가피할 것입니다. 이번 일을 통해서 우리가 생각해 볼 수 있는 면은 바로 상품 출시 시기에 대한 고민입니다. 분명히 내부적으로도 이에 대한 평가가 이뤄지기 마련인 만큼 발열을 기존 제품.. 더보기
삼성전자 스마트폰 1등 굳히기 위한 전략...마케팅·개발·생산 새로 짜기 시작 올해 말 전세계휴대폰 점유율 1 위를 달성한 삼성전자에 대한 기사입니다. 드디어 정상에 오른 삼성이 fast follower 에서 탈바꿈을 하겠다고 선언했네요. 우리나라 기업이 세계를 선도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내년도 삼성의 발걸음을 기대해 봅니다. # 삼성전자 스마트폰 1등 굳히기 위한 전략...마케팅·개발·생산 새로 짜기 시작 삼성전자가 갤럭시S4에 S펜 등 차세대 기술을 총집약하기로 한 것은 단순히 새해 아이콘 모델을 선보이는 차원을 넘어섰다는 의미다. 제품 개발과 조달·생산·마케팅 등 사업 전략 전반의 구조적인 변화를 예고한다. 애플을 비롯한 경쟁사들이 넘볼 수 없는 스마트폰 시장 1위 굳히기다. ◇갤럭시S4는 한 달 텐밀러언셀러 삼성전자는 새해 갤럭시S4 출시 3개월 내 30.. 더보기
스마트카, 국내 기술 얼마나 왔나 지난 주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KT가 ‘스마트 페스티벌’ 공동 프로모션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세 회사가 스마트카를 위해 손잡은 것은 매우 반길 일이지만 내용 자체는 아쉬운 면이 없지 않았다. 이미 각각의 기업들이, 혹은 셋 중 두 회사가 함께 이뤄낸 스마트카 관련 사업들이 꽤 많기 때문이다. 우리가 자동차를 운전할 때 누구나 한번쯤 해 본 생각, 세 회사가 이미 상당히 앞서 달려가고 있기 때문이다.KT는 스마트폰 이전 피처폰부터 통신을 중심으로 한 텔레매틱스 사업에 노력해 왔다. 최근 차량 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디지털 운행 기록계(DTG) 서비스를 내놓았다. 차량의 속도, 엔진 회전수를 비롯해 운행 시간을 기록하는 기업용 서비스를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태의 클라우드 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