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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애플의 또 다른 시도 요즘은 모든 것들이 융합을 추구한다. 융합학문, 융합인재, 퓨전음식... 심지어 상품까지 한 가지 컨셉으로 나오는 상품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몆 년전부터 특히 고가 브랜드에서부터 콜라보레이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루이비똥. 루이비똥은 그래피티 작가인 스테픈 스프라우즈, 일본의 팝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와 쿠사마 야요이부터 미국의 래퍼 칸예 웨스트까지 콜라보레이션을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패션 분야에서부터 불기 시작한 콜라보레이션의 바람은 IT 분야까지 불어 왔나 보다. 이브생 로랑의 전 최고 경영자인 폴 데네브는 애플의 아직 알려지지 않은 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알려졌다. 사실 이는 원래 의미에서의 콜라보레이션은 아니다. 최근에 떠오른 콜라보레이션의 의미라기 보다는 역시 융합.. 더보기
아이폰 5S 9월 20일 출시 "아이폰5S 9월20일 출시 예상" 아이폰 5의 후속 5S가 9월 20일 출시 된다고 합니다. 5S의 출시 이후 1~2주 뒤 아이폰 6또한 출시예정이라고 포브스사는 밝혔습니다. 아이폰의 출시는 단순한 기계의 출시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애플사는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를 모두다 성공시키며 소위 ‘앱등이’라고 불리는 애플사의 맹목적인 팬들까지 양상 하였습니다. 애플사의 소비자들은 충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며, 애플사의 기계를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자신을 대변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이폰은 굉장히 브랜딩이 잘 된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살펴보면 갤럭시나 타사의 제품에 비해서 부족한 부분도 많이 보이지만, 애플의 로고인 한 입 베어진 사과를 통해서 전달되는 아이폰과 .. 더보기
소프트웨어의 전성시대는 미들웨어가!! 소프트웨어의 전성시대는 미들웨어가!! MS의 윈도우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운영체제이다. 그런데 많은 가업에서 새로운 OS 개발하고 그에 맞는 소프트웨어 환경을 구축하는 바람에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곤란한 부분이 있다. 예를 들어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애플의 맥OS에서 작동하는 키노트를 사용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사실 이러한 부분은 구글에서 제공하고 있는 크롬이라는 웹브라우저를 이용하여 해결할 수 있는데 기존 윈도우에서 작동하지 않는 소프트웨어도 크롬의 웹스토어를 통해 설치한다면 이용이 가능하다. 운영체제에 저장하는 것이 아닌 웹 브라우져에 저장하기 때문이다. 물론 파일저장은 PC의 기본 운영체제에 저장이 가능하다. 하기기사는 애플에서도 icloud를 통하여 미들웨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더보기
진격의 아이폰 등장??? 진격의 아이폰 등장??? 갤럭시 노트 등 최근 많은 사람들이 일명'패블릿'이라 불리우는 대화면 스마트폰에 열광한다. 이유는 스마트폰을 이용함에 있어서 다양한 경험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화면이 커야 좋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이유가 최근 아이폰의 부진을 낳았고 갤럭시로 이동하게 한 것이다. 많은 아이폰 유저들이 말한다. 안드로이드는 뭔가 불편하다고 실제로 수많은 악성코드들도 존재한다. 이에 관해서는 안드로이드 유저들도 할말이 없을 것이다. 만약 대화면 아이폰이 나온다면 사람들의 반응이 어떨까? 현재까지도 인정받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보유한 아이폰으로 유저들이 다시 돌아오게 될 것이다. 만약 대화면 아이폰이 갤럭시S2초기 가입자들의 약정기간이 끝날즘에 등장한다면 한국에 다시 많은 아이폰 유저가 생.. 더보기
애플의 혁신은... 애플의 혁신은... 7년전, 애플의 아이폰이 등장하며 사람들이 열광하였었다. 매년 해가 거듭할수록 애플의 모든 제품들에 대한 사람들에 기대는 커져만갔다. 사람들은 애플의 제품을 쓰며 '혁신이란 이런 것이다', '애플은 혁신이다' 라고 하며 많은 경영인들이 그들의 혁신을 배워 전략으로 사용하려 하였다. 경영학에서 전략적인 부분에서 혁신을 말한다. 그들이 말하는 혁신과 애플의 혁신은 조금 다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애플을 칭송하며 그들을 혁신이라 불렀다. 이번주부터 시작한 WWDC 2013에 대해 말이 많다.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새로운 아이폰 또는 뭔가 기대 이상의 것을 바랬지만 애플은 대중들에게 혁신을 보여주지 못한 것이다. 하지만 혁신을 보여주지 못한 것일까? 하기의 글을 보면 애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