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페이스북

킥스타터 투자 대박 상품 TOP20은? 킥스타터(Kickstarter)는 대표적인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가운데 하나다. 이런 킥스타터에서 가장 성공한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는 출자 총액 상위 20개가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1위는 예상대로 페블 타임(Pebble Time). 출자 총액은 2,033만 8,986달러(한화 224억원대)다. 이 제품은 올해 3월 28일까지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2012년 역시 킥스타터를 통해 등장했던 페블의 후속 모델로 컬러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e잉크 스마트워치로 7일 동안 연속 사용할 수 있다.2위는 쿨리스트(Coolest). 1,328만 5,226달러를 끌어 모았다. 지난 2014년 여름 킥스타터에 선보인 것으로 단순한 쿨러가 아니라 믹서와 스피커, USB 단자와 LED 조명, 칼과 도마 같은 기능을 모두 합.. 더보기
네트워크 산업의 이해 더웨이에서 패스트캠퍼스에서 주최하는 네트워크 산업의 이해 강의 및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ICT 네트워크정규 강의 일정 4/23 목요일 오후1:00 ~ 오후7:00한석영 現 더웨이 컨설팅 대표박재성 現 더웨이 컨설팅 수석컨설턴트강의주제강의내용 1History & Lifecycle네트워크 산업의 변천사 – 네트워트의 탄생과 사회혁신 (1기 : 나우누리, 천리안, 하이텔 2기: 인터넷 3기: 모바일 4기: 초연결 사회) – 네트워크 산업의 흐름에 따른 비즈니스 모델 변화네트워크 사의 트렌드 및 이슈, 미국내외 이통사의 관심사의 역사 – 네트워크 산업의 트랜드 및 이슈 – 현재 네트워크 사업자의 고민! – 네트워크 사업자도 변화하지 않으면 굶는다! – 네트워크사의 먹거리를 타산업에서 먼저 시작하다! 2Value.. 더보기
처음 맞붙는 '갤럭시 S6' vs 'G4', 승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6·S6 엣지가 10일 출시된 데 이어 LG전자도 22일부터 프리미엄 스마트폰 G4 예약판매를 실시하며 본격적으로 갤럭시S6와 경쟁에 돌입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 시리즈 중 최악이었다는 S5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이름 빼고 모든 것을 다 바꿨으며, ‘G’ 시리즈가 거듭되며 자신감을 얻은 LG전자는 시리즈 최신작 ‘G4’를 통해 갤럭시의 명성을 과거의 것으로 돌리려 하고 있다. 드디어 만난 두 시리즈의 최신작, 4월에 첫 ‘정면승부’ 갤럭시 시리즈 중 파생모델을 제외하면 ‘S’ 넘버를 부여 받은 제품은 지금까지 총 3번 4월에 출시됐다(갤럭시 S2/S4/S6, 모두 짝수 달이다). 4월이 아닌 다른 달에 출시된 제품 중 가장 일찍 출시된 제품은 작년 3월 27일에 출시.. 더보기
페이스북이 가져올 수 있는 광고 전략 이마케터의 최근 보고서를 보면 2016년, 전 세계 휴대전화와 태블릿에 광고를 내고자 광고주들이 지급하는 금액은 1,013억 6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는 2013년의 5배 수준으로 아직 모바일 성장이 끝나지 않았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페이스북이 가져올 수 있는 광고 전략 페이스북은 매 분기 모바일 광고 매출로 실적을 견인하면서 상승했습니다. 미국 투자 은행 코웬앤코가 앞으로 올해 페이스북의 목표 주가를 91달러로 잡은 후 얼마 전에는 씨티은행이 97달러까지 올리면서 페이스북에 대한 기대가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마케터 보고서처럼 성장하는 모바일 광고를 염두에 둔 것이죠. 궁금한 건 '어떻게 페이스북이 광고 매출을 계속 올리는가?'에 있습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 더보기
저커버그 "전 세계에 무료 인터넷망 깔겠다" "페북의 자선사업이자 수익사업" 페이스북이 전세계에 무료 인터넷망을 깔겠다고 선언했다.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15일 본인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1시간 동안 모든 페이스북 사용자를 상대로 문답을 진행하면서 “현재 페이스북이 주도해 추진하고 있는 낙후지역에 대한 무료인터넷 공급 사업을 전 계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이는 자선사업일 뿐 아니라 수익사업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는 리처드 브랜슨 영국 버진그룹 회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인터넷에 소외된 세계 3분의 2 사람들에게 인터넷을 공급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이익이 무엇인지 말해달라”는 질문에 대답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다. 브랜슨 회장도 다른 많은 이용자들처럼 주커버그의 페이스북에 댓글 형식으로 질문을 올렸다. 주커버그는 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