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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PG와 VAN의 차이 VAN사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카드 결재시스템을 제공하는 회사이고PG사는 온라인 매장에서 카드 결재시스템을 제공하는 회사이다. 당연히 VAN사가 더 먼저 생겼고 그 다음 PG사들이 생겨났다.최근에는 VAN사가 PG사를 인수하거나 PG업무에 진출해서 VAN사도 PG업무를 하는 곳들 도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결재 흐름도는쇼핑몰 ->PG사 -> VAN -> 카드사 이런 흐름이다. 오프라인 쇼핑몰에서 결재 흐름도는매장 -> VAN -> 카드사 대금 입금은 역순이다.이 때문에 PG업무에 진출한 VAN사가 수수료는 더 저렴할 수 있지만안정성은 규모면에서 큰 업체가 좋다.결재대금을 입금을 안해주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 PG사와 VAN 사의 차이 ★ .. 더보기
[빅데이터로 보는 경제]"의사결정도 빅데이터로 하는 시대다"… 美경영학 대가 토마스 데이븐포트 "이제 분석 3.0 시대에 와 있다. 앞으로 빅데이터로 의사결정도 자동화될 것이다." 경영학 3대 구루(Guru)로 불리는 미국 밥슨대학교 토마스 데이븐포트 교수는 "분석 3.0은 모든 데이터를 사용하는 시대"라며 "분석이 생활 속에 스며들어(임베디드) 의사결정도 빅데이터에 기초해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븐포트 교수가 말하는 빅데이터 분석은 고도화된 예측, 지시적인 분석까지 가능케 한다. 다시 말해 지금까지 인간이 어떤 문제가 왜 발생했는지 과거의 것을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했다면, 빅데이터 분석은 마치 의사들이 병을 진단하고 약물을 처방하듯이 정보가 자동으로 모여 지시하고 방향성까지 알려준다는 것이다. 분석 3.0 시대는 데이터가 먼저 정보를 제공하고, 분석가가 분석실 밖에 있다는 .. 더보기
‘빅데이터 분석=소셜 분석’이 된 까닭 “엔터프라이즈 업계는 빅데이터 분석 사례로 트위터 분석만 언급하는 것 같다.”지인들과 빅데이터에 대한 얘기를 나누던 중 누군가 무심결에 내뱉었다. 빅데이터 분석 사례는 많이 발표되는데, 대부분 트윗 분석에 그친다는 얘기였다. 곰곰이 따져보니 고개가 끄덕여진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언제부터인가 빅데이터에 관심을 보인 솔루션 업체들이 빅데이터 분석 사례로 트위터 같은 소셜 데이터 분석 사례를 가장 많이 거론하는 분위기다.EMC가 후원하는 빅데이터 프로젝트 ‘휴먼 페이스 오브 빅데이터’만 봐도 그렇다. 휴먼 페이스 오브 빅데이터는 우리 모두가 살아가는 삶의 방식에 영향을 주는 빅데이터의 역할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휴먼센서를 통해 하루 수억명의 행동 양식을 수집해 그들의 생각과 활동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제공하는.. 더보기
2015년 10월 27일 빅데이터 강의를 더웨이에서 합니다. 더보기
애플, 특허침해 피소 연평균 70건 아이폰4S를 출시한 지난 2011년 80건을 기록 후 2012년부터는 줄곧 70건을 오간다.IP노믹스 분석을 보면 연도별로 △2011년 80건 △2012년 70건 △2013년 73건 △2014년 67건 △2015년(9월 현재) 52건 등이다. 올해도 현 추세를 유지하면 70건 내외가 예상된다.한편, 애플을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한 업체수는 감소세다. 지난 2011년 64개에서 △2012년 59개 △2013년 60개 △2014년 59개 △2015년(9월 현재) 35개다. 올해도 50개 내외가 예상된다. 5년간 한 업체당 애플을 상대로 1.2건의 특허소송을 벌였다.업체별로는 통신업체가 최근 3년간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많이 제기했다. 지난 2013년부터 애플을 상대로 특허소송을 5건 이상(누적) 제기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