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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Insight/IT News

모바일 광고시장

모바일 광고시장


스마트폰이 보급된지는 3-4년 밖에되지 않았지만, 엄지족의 수는 엄청나게 늘어나게 되엇습니다. 스마트폰을 손에서 떼지않고 습관처럼 확인하는 엄지족이 늘어나고 이제는 스마트폰이 40-50대에도 보급되면서 하나의 시장으로 자리잡게 되었는데요. 이로 인해 많은 광고시장들이 모바일로 모여드는 추세인것은 분명 다들 동의하신다고 생각됩니다.

 아래는 현재 모바일 광고시장 점유율에 대한 글인데요. 구글+,페이스북이 모바일광고시장의70%를 차지한다는 내용입니다.

세계적인 검색엔진인 구글과 제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는 sns페이스북! 이 둘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모바일 마케팅을 성공하느냐에 대한 열쇠를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최근에는 트위터도 광고시장 성장세가 빠른 속도로 급등하고있는데요. 모바일마케팅의 사용자 UI를 최적화 시킬 수 있도록 "트위터 애널리티스" 서비스도 생겼습니다.

중요한 점은 앞으로 모바일 이용시간이 늘어가는 추세라는 점을 생각할 때 sns의 성장속도와 각종사이트들의 모바일사용자 최적화, 광고사용자들의 UI최적화, 기업들이 어떻게 활용을 하느냐가 모바일 마케팅 시장의 키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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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돌이의 인사이드 소셜웹
2013년 6월 16일

요즘 PC를 이용하는 것보다 모바일 이용하는 시간이 점점 더 늘어가고 있는 추세인데.. 이에 따라 모바일 광고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모바일 광고를 가장 많이 판매하는 회사는 어디일까요? 

이마케터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에도 구글이 모바일 광고 매출로 88억 달러를 기록해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그 뒤를 20억 달러의 매출로 페이스북이 뒤따를 전망이라고 합니다. 



아래 자료를 보면 구글은 2013년 들어 모바일 광고 점유율이 작년에 비해 더 늘어나는 것을 알 수 있고, 페이스북의 성장세는 더 무섭네요. 페이스북의 경우 2011년에는 모바일 광고 매출이 아예 없었는데.. 작년 5월에 기업공개(IPO)를 단행한 후 매출을 올리기 위한 광고, 특히 모바일 광고에 집중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모바일앱 설치광고와 페이지 포스트 광고 등 모바일을 겨냥한 다양한 광고 상품을 출시했고.. 올 1사분기에는 전체 광고 매출에서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이 30%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모바일과 온라인 광고 전체를 포함하는 디지털 광고 매출 분야에서도 구글이 굳건이 1위를 지키고 있고, 페이스북이 그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광고 매출 성장율로 보자면 트위터가 100% 이상의 성장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트위터도 다양한 광고 상품을 출시하며 선전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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