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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아이폰 6플러스 를 말한다. 지금 아이폰6플러스를 두고 큰 고민에 빠졌습니다. 아마도 이제껏 아이폰을 써오신 분들은 화면 크기를 놓고 고민하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먼저 말하자면 저는 그 답을 못 드릴 것 같습니다.의외로 생각지도 않았던 아이폰6플러스가 손에 익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아이폰5s를 쓰던 입장에서 4.7인치 아이폰6는 굉장히 매력적인 기기입니다. 아이패드를 함께 쓰기 때문에 아이폰에 대해서는 큰 화면을 그렇게 바라진 않았습니다. 화면이 커지면서 생기는 불편함들을 감수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아이폰6는 절묘하게 화면을 키우면서도 휴대성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 첫번째 선택은 돌아볼 것도 없이 아이폰6였습니다. 5.5인치 첫인상 ‘커도 너무 크다’그리고 그 다음 일주일을 아이폰6플러스와 보내고 있습니다. 이건 제게 .. 더보기
애플페이, 맥도널드 절반 먹어치웠다 애플페이가 미국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특히 유통체인과 패스트푸드 음식점 중심으로 이용 고객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11월14일 전한 내용을 보면, 애플페이는 이미 미국내 1만4천여개에 이르는 ‘맥도널드’ 체인에서 발생하는 모든 모바일결제 방식 중 절반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맥도날드뿐만이 아니다. 애플페이는 미국 주요 가맹점에서 빠른 속도로 사용자 일상으로 자리잡고 있다. 미국의 식료품 체인 월그린에서는 애플페이를 도입한 이후 모바일결제 건수가 도입 이전과 비교해 2배나 늘어났다. 애플페이가 모바일결제 사용량을 늘린 셈이다. 또 다른 식료품 체인 홀푸드에서는 애플페이 도입 이후 총 15만건의 결제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애플페이는 미국에서 지난 10월20일부터 쓰.. 더보기
이제는 악세사리 까지 스마트 해진다. 안녕하세요, The way 입니다. 오늘아침도 여러분 과 함께 좋은 IT 정보를 공유 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똑똑한 스마트폰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 스마트폰 액세서리들! 스마트폰이 진화함에 따라 액세서리들도 함께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오늘은 어떤 액세서리들이 우리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해줄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_^ 은 웨어러블 팔찌인데요, 지갑을 대신하기 위해 개발된 이 팔찌의 가장 주목할만한 부분은 바로 비용을 지불하는 ‘결제’ 기능에 있습니다. ‘TOKEN’은 스마트폰 앱과 연동하여 작동하며 각종 신용카드, 체크카드, 페이팔과 같은 모바일 결제까지 가능할 뿐만 아니라 통장의 잔고 상황 파악, 신용카드 한도, 할인쿠폰과 적립금까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특히 현.. 더보기
갤럭시 노트 4를 가진 자들 모두 모여라 안녕하세요 The way 입니다. 오늘 하루 잘보내셨나요? ^^오늘은 갤럭시 노트 4를 제대로 활용할수 있는 멤버십 카드앱 에 대한 기사입니다일상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멤버십 카드. 한 장, 두 장 쌓이다보면 휴대가 부담이 되는데요. 그래서 요즘은 스마트폰에 카드를 저장하는 것이 대세죠. 필요할 때 마다 꺼내 쓰기 쉽고, 관리도 편하니까요~멤버십 카드 관련 앱도 다양하게 나와 있는데요. 갤럭시 노트4는 기본 탑재 기능을 활용한 beep'n go 그리고 삼성 월렛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갤럭시노트 4에 멤버십 카드를 저장하러 가볼까요? 갤럭시노트4 멤버십 카드 앱 활용하기 일상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멤버십 카드. 한 장, 두 장 쌓이다보면 휴대가 부담이 되는데요. 그래서 요즘은 스마트폰에.. 더보기
네이버에게 ‘플랫폼 주도권’ 가져온 지상파 플랫폼에 종속되던 방송사들의 ‘반격’이 시작됐다. ‘합동 계약’을 통해 플랫폼인 포털에게 처음으로 서비스 운영권과 광고영업권을 따낸 것이다. 방송사들은 포털과의 관계에서 ‘플랫폼 인 플랫폼(PIP)’이라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축했다고 자평했고, 업계는 방송사들의 도전에 주목하고 있다.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와 스마트미디어렙(공동대표 이은우, 박종진·SMR)은 지난달 31일 지상파, 종편 등 7개 방송사의 하이라이트 영상(클립)을 ‘네이버 TV캐스트’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SMR은 SBS와 MBC가 합작해서 만든 온라인·모바일 광고 대행사다.SMR에게 ‘영상 콘텐츠’ 계약을 위탁한 방송사는 MBC, SBS와 채널A, JTBC, MBN, TV조선 그리고 CJ E&M(엠넷·티비엔 등)이다. 네이버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