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보안 누가 책임질까요? 녹스가 책임!!(삼성전자)

 

`삼성 녹스(KNOX)가 온다`…솔루션 업계 이목 집중

출처: etnews.com / 2013.09.08, 윤건일기자 | 기사 리뉴얼  

삼성전자가 개발한  보안 플랫폼 `녹스(KNOX) 가 보안 솔루션 업계의 관심 대상으로 떠오른 이유는?

기사를 보면, 중점으로 생각한 목적이 'B2B'시장입니다.

블랙베리가 기업단말기 시장을 확보해서 성장세를 이끌었다면, 이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가 

기업 및 기관의 전용 단말기로 자리잡고 이 여세를 몰아 보안 솔루션에서도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흔히 우리나라의 사례에서 비슷하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011,017 번호가 있었을 때 

군전용 폰 이라는 용어가 있을 정도로 보안을 통한 단말기 지급으로 군폰 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스마트폰이 대체하고 있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B2B사업의 특성상 기업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녹스를 기반으로 

새로운 생태계가 꾸려질 것 같습니다. 

국내업계와 제휴를 통한 '녹스'   애플리케이션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네트워크를 

형성하려고 합니다. 

소비시장도 중요하지만, 기업시장을 확보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면

BCG 매트릭스에서 언급하는 Cash Cow를 생성하기에..

삼성전자의 '녹스'의 출발은 기대할 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