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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 폰의 위력... 중국은 찍어내는 엄청난 저력이 있다.이것을 경쟁력으로 단가를 떨어뜨리고 자본이 축적되면 원래 폰 보다 더 업그레이드해서 뒤통수를 친다.이러한 중국의 스마트폰 성장에 우리의 대응은...??#중국 스마트폰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이야깃거리가 되고 있다. 지금은 샤오미의 급성장과 최신 제품인 ‘Mi4′가 주목받고 있지만, 바로 직전에는 ‘원플러스원’이 화제였다. ‘갤럭시S5′ 반값에 살 수 있는 동급 스마트폰이라는 이미지로 유명한 원플러스원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이 제품이 화제가 됐던 이유는 역시 가격이다. 원플러스원은 16GB짜리가 299달러, 64GB짜리가 349달러밖에 안 된다. 기기별 차이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안드로이드폰으로서는 가격이 매우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 스마트폰이 무서운 이유는.. 더보기
구글, 무료 웹 저작도구 ‘웹디자이너’ 판올림 구글이 웹 저작도구 ‘웹디자이너’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출시된 지 1년여 만에 이뤄진 큰 업데이트다. 버전도 1.1로 올렸다. 이번 업데이트로 웹디자이너는 구글 드라이브, 더블클릭스튜디오, 애드워즈와 같은 구글 프로그램과 연동을 강화하고 3D 및 애니매이션 광고 배너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했다. 맥, 리눅스, 윈도우 운영체제(OS)를 이용하는 사용자 누구나 무료로 웹디자이너를 이용할 수 있다.웹디자이너1.1은 다양한 이벤트와 애니매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스크러빙 기능을 정비해 실시간 미리보기 기능을 넣고, 타임라인에 이벤트를 추가할 수 있게 만들었다. 키 프레임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또 웹컴포넌트를 지원해 배너 속에 쉽게 유튜브 영상, 갤러리, 아이프레임 등을 .. 더보기
아동포르노 소지범 잡은 구글…G메일 엿본 덕분에? 빅데이터 강의를 할 때 많은 수강생들이 질문을 한다.교수님..사용자의 개인 정보가 자꾸 흘러가면 어떻게 합니까?그걸 이용하는 것이 빅데이터라고 하면 이거 문제가 심한거 아닌가요? 저의 대답은 간단하다.Gamil, Naver 메일, 다음메일 등 모든 이메일도 마음만 먹으면 다 들여다 볼 수 있다.안할 뿐이지...디지털 세계 (Virtual World)의 편이을 쓸려면 우리는 기본적으로 동의를 해야 한다.무슨 동의 인가?우리의 개인 정보를 기업이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우리는 이것에 대한 동의를 다 했다.만약 동의하기 싫은 사람은....?디지털 세계로 입문하지 못한다.쉽게 이야기 하면 이멜도 만들지 말고 그냥 옛날 처럼 우편을 사용해야 한다.이것이 디지털 세계이다.#구글이 내 e메일 첨부파일을 들여다본다면.. 더보기
스마트 시대로 접어 든 카시오 지-샥 진정한 스마트 시대가 도래..산업간의 경계가 무너질 것... # 스마트워치가 많이들 나오고 있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는 ‘스마트’보다는 ‘워치’를 원합니다. 즉, 스마트 기능에 시계를 넣는 것 보다는, 시계에 스마트 기능을 넣기를 바란다는 거죠. 얼리어답터가 생각하기에는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카시오가 약간의 힌트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카시오에서 사용자 주변에서 들리는 음악의 곡명을 찾아주는 새로운 지-샥(G-SHOCK) ‘GBA-400′을 발표했습니다. 주위에 흐르고 있는 음악의 곡명을 찾아서 다이얼판에 띄워주는 재미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그 밖에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전화, 메일, SNS 알림, 캘린더 이벤트 알림, 스마트 폰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을 조작할 수 있는.. 더보기
스마트폰, 더이상 ‘갤럭시’와 ‘아이폰’ 대결 아니다 삼성전자 갤럭시와 애플 아이폰의 2파전으로 전개되던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변하고 있다. 프리미엄 제품 위주에서 벗어나 지역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제품이 시장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는 것이다. 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과거 삼성전자와 애플의 대결이었던 스마트폰 시장이 점차 탈중심화 또는 다양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근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가 공개한 2분기 스마트폰 점유율은 이 같은 현상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 기간 세계 스마트폰 시장 1∼2위 업체인 삼성전자와 애플의 점유율 합계는 37.1%에 그쳤다. 2012년 1분기까지만 해도 두 회사의 점유율 합계는 51.7%였다. 또 2012년과 지난해는 물론이고 올해 1분기까지 두 회사의 분기별 점유율 합계가 45% 아래로 떨어진 적은 한 .. 더보기